[강원=뉴스핌]이순철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16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제안한 대선주자 간 개헌 연석회의를 환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 지사는 "현행 헌법은 사실상 박정희 헌법"이라며 "빈부격차, 불공정·불평등 해소, 기후변화 대응, 특히 권력 구조 개선과 분권, 국민 기본권 강화 등을 담아낼 개헌을 이번 대선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grsoon815@newspim.com
[강원=뉴스핌]이순철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16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제안한 대선주자 간 개헌 연석회의를 환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 지사는 "현행 헌법은 사실상 박정희 헌법"이라며 "빈부격차, 불공정·불평등 해소, 기후변화 대응, 특히 권력 구조 개선과 분권, 국민 기본권 강화 등을 담아낼 개헌을 이번 대선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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