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외국인 주민의 생활 정착과 편의를 제공하고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생활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주민생활 가이드를 제작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가이드는 외국인 주민이 등록에서 체류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건강과 의료, 운전면허 취득과 대중교통 정보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로 번역해 전단지와 전자책으로 배포한다.
김정민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광주에 거주하면서 언어‧문화적인 차이로 고생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이번 가이드가 실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