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내 유일의 전통국악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가 2021년 대한민국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5일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국내 공연예술의 대표성을 지닌 공연예술제를 지원하고 있다.

난계국악축제는 전통예술분야 우수공연예술제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소통과 참여로 즐길 수 있는 예술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관광재단은 지원되는 국비 1억여원을 우수국악 공연 제공과 축제 홍보 등 성공적 축제추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난계국악축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코로나19에 맞는 축제 실행계획 수립, 전통문화 예술 견인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지원사업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올해 영동난계국악축제는 대한민국와인축제와 연계해 오는 10월 7~10일까지 4일간 영동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무웅 상임이사는 "대한민국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선정과 문화예술진흥기금 확보를 계기로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이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朴堧·1378~1458) 선생의 얼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사)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