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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호남 제외 전 지역·남성층서 부정평가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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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전국 성인 1007명 조사
호남 빼면 경기·인천 가장 높고 대구·경북 가장 낮아
연령대별 지지도, 40대만 긍정평가가 부정보다 많아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북도에서 가장 높은 59.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24.2%로 기록됐다.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2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에 대한 전국 국정지지도는 긍정 37.2%(매우 잘함 22.1%+대체로 잘함 15.1%), 부정 60.3(매우 잘못함 46.4%+대체로 잘못함 13.9%)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2.5%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결과 2021.05.27 [그래픽=뉴스핌]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를 광역지자체별로 살펴보면 서울특별시는 36.1%, 경기도·인천광역시는 40.8%의 응답자가 긍정평가했다. 부정평가는 61.6%로 20%p(포인트) 이상 높았다.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북도에서는 26.6%가 긍정평가한 반면, 72%는 부정평가했다. 충청지역의 지지도가 대구경북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광주와 전라남북도에서는 유일하게 긍정평가가 59.8%로 부정평가 33.8%를 26%p 앞질렀다. 특이한 것은 호남지역에서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6.4%로 강원·제주(9.0%)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는 점이다.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꼴찌(24.2%)를 기록한 대구시와 경상북도에서는 부정평가가 74.3%로 긍정평가의 세 배를 넘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1.5%에 그쳤다.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의 국정지지도는 긍정평가 31.4%, 부정평가 67.7%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0.8%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강원도와 제주도에서는 긍정평가 39.7%, 부정평가 51.3%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지역별 국정지지도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결과 2021.05.27 [그래픽=뉴스핌]

◆ '긍정평가' 여성 37.9% 〉 남성 36.4%…'부정평가'는 남성이 높아

성별로는 여성의 긍정평가가 37.9%로 남성 36.4%보다 1.3%p 높았다. 부정평가는 반대로 남성이 61.8%로 여성 58.8%보다 3%p 많았다.

연령대별 국정지지도는 ▲만 18세~20대 27.9%(긍정) vs 71.2%(부정) ▲30대 40.4% vs 57.6% ▲40대 50.3% vs 48.5% ▲50대 46.4% vs 52.7% ▲60세 이상 26.3% vs 67.8%로 집계됐다. 40대에서만 유일하게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많다.

문재인 대통령 연령별 국정지지도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결과 2021.05.27 [그래픽=뉴스핌]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4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무선 ARS 100%로 진행됐다. 조사대상자는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걸기(RDD)로 선정했다. 총 14만7354명에게 시도해 1017명이 응답, 응답률은 3.4%다.

표본추출은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포인트)다. 통계보정은 2021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portal/main.do)를 참고하면 된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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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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