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의회의원, 실과소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영광전통시장인 굴비골영광시장, 영광터미널시장, 영광고추특화시장과 비인정 전통시장인 영광전통시장 5일장에 대한 5개년 활성화계획 수립을 목표로 전통시장 상권분석,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시장별 체계적 활성화 방안 수립했다.

시장 상인들의 설문조사 및 각종 사례연구를 토대로 시장별 맞춤형의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 결과, 굴비골영광시장의 경우 시장진입로 확장공사가, 영광터미널시장은 화장실 ‧ 상인회 사무실 ‧ 고객 쉼터 조성이 우선적으로 제시됐다.
영광고추특화시장은 아케이드 설치 및 부분개방형 건물형태 조성이, 전통시장 5일장은 인정시장 등록이 활성화방안으로 제시됐다.
영광군 투자경제과 지역경제팀 관계자는"전통시장 상인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본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장별 적합한 사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계획하여 단계별로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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