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국립부여박물관은 백제금동대향로 실감콘텐츠의 화려한 영상, 잔잔한 연꽃 향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클래식 등 공연을 6월까지 상설전시실 로비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실감콘텐츠 관람(8분 상영) 후 부여군충남국악단의 백제금동대향로 속 오악사를 재현해 낸 '아름다운 오악사'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기억 속의 기억'(첫공개), '우리의 백제'등 백제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곡들도 감상할 수 있다.

6월 3일 오후 7시에는 친남매 듀오 해리안, 윤소안의 '초여름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남매는 따뜻한 음색으로 국내외 인기곡들을 커버하며 국내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구독자 57만명의 크리에이터이다. 미니콘서트에서는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 등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27일 오후 6시에는 '첼로 가족음악회'가 펼쳐진다. 유튜브에서 첼로댁(Cello Deck)으로 10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조윤경 첼리스트가 '마법의 성', '넬라판타지아', '사랑의 인사' 등 친숙한 곡들을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선보인다.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선착순 70명)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kohh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