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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3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공개…총 1240명 선발

  • 기사입력 : 2021년05월07일 16:04
  • 최종수정 : 2021년05월07일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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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삼육대학교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7일 공개했다.

삼육대는 2023학년도에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모집단위(학과)에서 수시모집 861명, 정시모집 379명 등 총 12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정시 비율은 각각 69.4%, 30.6%로, 전년도(2022학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정부의 '정시 비중 30%' 권고안을 적용했다는 게 삼육대 측의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삼육대 전경. [사진=삼육대] 2021.05.07 clean@newspim.com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이 20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이어 ▲세움인재전형(종합) 178명 ▲일반전형(교과) 171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107명 ▲예체능인재 및 실기우수전형(실기) 57명 ▲고른기회전형(교과) 41명 순이다.

정시모집은 가, 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적용하고, 생활체육학과는 실기 40%, 수능 60%,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실기 49%, 수능 51%를 적용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점수를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로 반영한다. 삼육대는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고 실기반영 비율이 높아, 정시모집임에도 실기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학과(부) 수능성적은 2022학년도까지 과목별 반영비율이 정해져 있지만, 2023년부터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중 1과목 한국사 대체 가능) 중 우수한 4개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반영한다. 단, 자연계열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5%를 가산해준다.

약학과는 수시모집 23명, 정시모집 14명 등 총 3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 8명 ▲일반전형(교과) 4명 ▲세움인재전형(종합)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2명 등 23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다군 일반전형 12명, 농어촌전형(정원외) 2명 등 14명을 모집한다.

약학과는 일반학과와 달리 정시모집 수능성적 반영비율이 정해져 있다.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사회탐구,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과학탐구 선택 시 취득점수의 3%를 가산하고, 미적분·기하 선택 시 5%를 가산해준다.

삼육대 관계자는 "입학전형 주요 사항은 관계 법령 및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등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며 "정확한 내용은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의 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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