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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플라잉카' 개발 TF 구성…현대차·한화시스템 등과 경쟁

작년 6월부터 국토부 주관 'UAM 팀 코리아' 참여 중
항공우주사업본부 외 정비, 관제 전문가 합류

  • 기사입력 : 2021년05월06일 08:55
  • 최종수정 : 2021년05월06일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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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대한항공은 지난달 각 부서 전문가로 구성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은 작년 6월 국토부 주관으로 출범한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UAM 팀 코리아'에 참여해 UAM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번 TF는 UAM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무인기와 드론 개발을 담당하는 항공우주사업본부 외에 정비와 관제시스템 분야 전문가가 합류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한항공 본사 모습. 2021.01.06 mironj19@newspim.com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UAM의 교통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플라잉카 상용화를 목표로 한 UAM 팀 코리아에는 대한항공 외에 현대차,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 민간기업과 정부기관 40여곳이 참여했다. 현재 기체를 개발 중인 현대차, 한화시스템과 대한항공이 경쟁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UAM은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미래 이동수단으로 꼽힌다. UAM이 상용화되면 교통 혼잡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UAM 개발을 위한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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