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학원·학교를 매개로 1명이 감염됐다.
대전시는 22일 10대 1명(대전 1656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10대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B고등학교 학생(대전 1407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지난 2일 보습학원에 다니는 고교생(대전 1326번)을 시작으로 학원과 학교 등을 매개로 총 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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