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대전·세종·충남

계룡시 신재생에너지 지원대상 확대

건물지원사업 국비에 시비 더해…친환경 스마트에너지 도시 전환 속도

  • 기사입력 : 2021년04월16일 10:40
  • 최종수정 : 2021년04월16일 10:40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계룡=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대상을 주택에 이어 올해에는 일반 건물까지 대상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에너지도시 전환 시책 일환으로 정부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건물지원사업에 시 소재 건물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시비를 추가 지원한다.

계룡시청 전경 [사진=계룡시] 2021.04.16 kohhun@newspim.com

'건물지원사업'은 건물 소유주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태양광 발전 200㎾까지 설치비의 약 53%(㎾당 81만원)를 국비로 지원하며 시는 국비지원이 확정된 건물에 태양광 발전 30㎾까지 설치비의 약 13%(㎾당 20만원)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 일자리경제과 기업에너지팀(042-840-2512)으로 문의해야 한다.

최홍묵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 사업 영역을 건물까지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환경 스마트에너지 도시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영업용 건물에 태양광 설치를 통한 전기료 절감 등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