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SNS 톡톡] 김기현 "국민의힘, 혁신과 화합 전력해야…與, 정책 대전환 꾀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 열망 받들어 새로운 나라 세운다는 각오로 임해야"
"與, 총체적 정책 실패…통학적 거국내각 구성 필요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4·7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것과 관련해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후보자가 뛰어나서도, 국민의힘을 적극 지지해서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생경제를 파탄시키고 공정, 평등, 정의의 가치를 무너뜨린 것도 모자라,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비리를 저지르고 그것을 은폐하려는 내로남불 정권에 대한 냉혹한 심판의 결과"라고 말했다.

[사진=김기현 의원 페이스북 캡쳐]

김 의원은 "무엇보다 이번 선거는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이어 "이긴 자의 미소를 머금을 것이 아니라, 무기력했던 문재인 정권 4년의 지난 날을 철저하게 반성하고, 정쟁과 분열이 아닌,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더 가열찬 혁신과 화합에 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잘못된 정책 남발로 무너진 대한민국 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낡은 정당 시스템에서 탈피해 다음 세대를 포용하고 그들이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해야 한다"라며 "오직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새로운 정당,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는 각오로 더욱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청와대와 집권 여당을 향해 "이제라도 민심을 제대로 듣고, 분노한 국민들이 치켜든 횃불을 직시하시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그는 "민생경제, 부동산, 코로나19 대응, 저출산, 노사, 교육, 사법 정의 등 문재인 정권의 총체적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뼈를 깎는 아픔으로 '정책 대전환'을 꾀해 달라"라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적 거국내각' 구성도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김 의원은 또 "180석 거대 여당도 이제 '여의도출장소, 통법부'에서 벗어나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인 정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이루기 위해 완전 탈바꿈을 해야 한다"라며 "여당이 이기느냐 야당이 이기느냐 여부를 떠나, 대한민국과 국민이 이기는 정치를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