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제놀루션 "NGS 방식 HPV 분석 플랫폼, 글로벌 시장 본격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제놀루션 HPV NGS 제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제놀루션(225220, 김기옥 대표이사)은 HPV NGS 제품인 GYNseq® HPV 100 typing NGS G Kit가 국내 뿐만 아니라 CE 등록 및 수출용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제놀루션은 지난해 SML제니트리와 ODM(제조업자 개발생산)사업 방식의 협업으로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기반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분석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 SML제니트리는 세계 최초 NGS 방식의 HPV 분석 플랫폼을 개발한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NGS 방식의 HPV분석 플랫폼은 보다 빠르고 간편하면서 대량의 샘플(Sample)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분석법으로 100여종의 HPV 타입을 동시에 구분 가능하다. 기존 검사법 대비 정확도가 높은 차세대 검사법으로 급성장중인 HPV 검사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놀루션은 다년간 쌓아온 진단기기 사업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이번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제놀루션은 코로나19 이후 유럽, 아시아, 북남미 등 70여 곳의 대리점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회사의 글로벌 사업부문과 기술력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놀루션 김기옥 대표이사는 "전 지역으로 빠르게 유통망을 구축한 만큼 이를 활용해 신규사업의판매를 늘려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유럽등록과 품목허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놀루션 김기옥 대표는 '한국을 빛낸 이 달의 무역인' 행사에서 이 달의 무역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로고=제놀루션]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