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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미얀마 쿠데타 규탄·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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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주목된다.

4일 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2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추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안산시의회가 2일 제26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추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안산시의회] 2021.04.04 1141world@newspim.com

결의안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는 올해 2월 1일 직전 있었던 총선의 부정 의혹을 제기하면서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찌 국가 고문 등 미얀마 정부 인사들을 구금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이에 항거해 민주화를 요구하는 자국민들을 무자비하게 유혈 진압하고 있다.

미얀마 국민들은 그간 미얀마 군부의 통치 하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을 포기하지 않고 지난 1988년 민주화 항쟁과 2007년 샤프란 항쟁을 거쳐 마침내 지난 2015년 총선에서 민주화 세력의 승리로 문민정부를 수립했으나 5년 만에 다시 군부 쿠데타로 인해 민주주의 붕괴라는 위험에 놓인 것이다.

이에 의회는 과거 5.18 광주민주화 운동과 6.10 민주항쟁을 통해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나라의 시민들로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미얀마 국민의 염원을 지지하며 △미얀마 군부 강력 규탄과 △미얀마 전역의 인권 유린 행위 즉각 중단 및 구금자 석방 △대한민국 정부의 국제사회와의 공동 대응·협력 강화와 교민 안전 도모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노력 응원 및 민주주의 승리까지의 지속적인 지지 등 네 가지 사항을 결의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추연호 의원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 행위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미얀마에서 군부가 자행하고 있는 무차별적인 유혈 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안산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국가안보실과 국회, 외교부, 주한미얀마대사관 등 관계 기관에 송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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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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