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2021년 마을계획단 공모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마을계획단 사업 대상으로 5개 구·군의 10개 읍·면·동 마을계획단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울산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수행한다.

선정된 마을계획단은 중구 성안동, 남구 신정1동과 삼호동, 동구 방어동, 북구 염포동과 농소1동, 농소2동, 울주군 삼동면과 온양읍이다.
마을계획단의 구성원은 읍·면·동 단위 내 마을발전계획 수립·실행을 희망하는 주민리더, 마을활동가, 일반주민 등 10명 이상이다.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4월에서 5월까지 선정된 마을계획단에 대한 인큐베이팅(육성) 후 사업비를 지원하고 11월까지 전문 마을활동가를 통해 사업실행 전 과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경제 등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우리' 라는 공동체 의식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올해 선정된 마을계획단이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계획수립과 실행 역량을 갖춰 지속가능하고 더욱 확장된 마을대표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