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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S&P 국제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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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이고 안정적인 재무정책, 올해 영업실적 개선 등 긍정적 평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에쓰오일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자사의 국제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쓰오일에 대한 장기신용등급은 'BBB'로 유지됐다.

S&P는 올해 유가 회복 및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에쓰오일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대표 [사진=에쓰오일] 2020.01.23 yunyun@newspim.com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부진한 영업실적에도 불구하고 국내 타 정유사들과는 달리 에쓰오일이 전략적이고 안정적인 재무정책으로 전년 대비 차입금을 약 1조원 가량 줄인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실적 개선의 지속 가능성과 조정 차입금 감소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에쓰오일은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작년 4분기에 영업흑자를 시현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올해는 업황 회복에 따라 선제적인 석유화학 및 고도화 시설 투자(RUC&ODC)의 결실이 본격적으로 시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략적 투자와 균형 잡힌 배당금 지급, 비용 지출 최소화 등의 노력을 통해 향후에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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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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