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도화면 당오리 일원에 그라운드 골프장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도화 그라운드 골프장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 면적 3690㎡의 인조잔디 구장과 주차장, 관리실을 갖췄으며, 지난해 1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월 공사 착공해 올해 3월 최종 준공했다.
준공식에는 송귀근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군 체육회장, 그라운드 골프회원, 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라운드 골프는 일반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혼합한 가족형 레저스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규칙이 어렵지 않아 누구든지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실버스포츠 종목 중 하나이다.
송귀근 군수는 "그라운드 골프장 건립으로 군민들의 여가활동이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