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휴일·토요일(일요일 제외)에도 근무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고성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남부, 북부를 포함해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71종 629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평소 휴일에 임대농업기계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금요일 오후 3시 이후에 출고해 월요일 오전 9시까지 반납을 원칙으로 운영됐으나 농번기철에는 사전예약을 하면 휴일에도 출고·반납이 가능하게 됐다.
휴일 영농현장에서 임대농업기계 사용 중 고장이 발생하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직원이 긴급 출동해 직접 수리 가능하도록 2인 1조로 휴일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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