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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포원' 솔루션으로 '찐팬' 만들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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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플랫폼 LiVE LG, 지난해 8월 오픈
LG 솔루션 사업의 핵심은 '올포원' 강조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가 '올포원(All for One)' 솔루션으로 '찐 팬' 만들기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2일 LG전자 미디어 플랫폼 'LiVE LG'서 최규남 솔루션사업담당이 등장해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LG만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의 '씽큐 홈' 전경 [사진=LG전자] 2021.03.07 nanana@newspim.com

최 담당은 LG전자의 솔루션사업 전략을 "자사가 보유한 역량을 집약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아 제공해주는 '올포원(All For One)'"이라고 소개했다.

하나의 히트 제품으로 전체 고객을 만족시키는 '원포올(One for All)' 전략과는 달리, 보유한 기술이나 제품을 총동원해 고객의 필요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는 의미다.

그는 "LG전자는 글로벌 전자업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에너지의 생산, 저장, 소비하는 기술과 제품, 시스템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담당은 LG전자 솔루션 사업의 한 축인 '병원 솔루션'을 소개했다. 고령화 시대에 시니어 케어(Senior Care)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가장 중요한 사업 가운데 하나라는 것. 그는 "헬스케어, 비대면 원격진료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기존 '처방·치료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받아, 품위 있는 시니어 케어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LG전자 병원 솔루션 사업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병원 솔루션' 분야에서 수술용·임상용·진단용 모니터,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 등 제품군과 원격의료, 촬영, 판독, 수술 등 의료 상황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병원 내 공조, 에너지 관리 시스템까지 구축할 수 있어 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최 담당은 LG전자가 지난해 9월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조성한 'LG 씽큐 홈'도 소개했다. 이 건물은 최근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국내 최초로 받은 바 있다.

최 담당은 'LG 씽큐 홈'에는 '집'이라는 공간이 갖춰야 할 '안심', '편리', '재미' 세 가지 가치가 모두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출입 등에 안면인식을 적용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집 ▲가족 구성원의 체형, 키, 움직임 등을 식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한 집 ▲개개인의 기호에 맞춘 영화, 음악 등을 추천하는 '스마트 미러'를 적용한 재미있는 집 등이다.

최 담당은 LiVE LG를 통해 "올해는 그간 국내 시장에 적용돼 호평받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해외 시장에 소개해 LG전자 솔루션 사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올해 사업 계획도 밝혔다.

고객들은 LG전자 B2B 홈페이지에서 솔루션 관련상담 및 견적 문의를 할 수 있다.

한편 LiVE LG는 LG전자가 지난해 8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한 기업 미디어 플랫폼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전 및 IT 분야의 앞선 기술, 최신 제품 소식, 기업의 사회적 책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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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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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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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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