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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확진 1억1441만여명…"중국, 6월까지 백신 접종률 40% 목표" (2일 오전 10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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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1억1441만명대를 기록 중이다. 사망자 수는 254만명에 육박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억1441만7054명을 기록 중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253만7563명으로 집계됐다.

2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현황. [사진=존스홉킨스대 CSSE]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865만9784명 ▲인도 1111만2241명 ▲브라질 1058만7001명 ▲러시아 420만9850명 ▲영국 419만4289명 ▲프랑스 382만342명 ▲스페인 320만4531명 ▲이탈리아 293만8371명 ▲터키 271만1479명 ▲독일 245만5569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51만4333명 ▲브라질 25만5720명 ▲멕시코 18만5715명 ▲인도 15만7157명 ▲영국 12만3187명 ▲이탈리아 9만7945명 ▲프랑스 8만6955명 ▲러시아 8만5025명 ▲독일 7만266명  ▲스페인 6만9609명 등으로 보고됐다.

◆ 중국, 6월까지 백신 접종률 40% 목표

중국이 오는 6월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40%로 올리는 것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중국 최고의 호흡기 질병 권위자로 알려진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는 이날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와 중국 칭화대학 주최로 진행한 미중 코로나19 관련 보건 전문가 행사에서 이같이 알렸다. 

중국은 지난달 28일까지 5252만회분의 백신을 보급했으며, 최소 1회분 백신을 접종 받은 인구는 전체 14억명의 3.56%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중 원사는 "지금은 바이러스 확산 방역 및 통제로 백신 접종률이 굉장히 낮지만, 접종 여력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매일 1000만명 백신 접종을 한다면 7개월 후에는 인구 70%에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중 원사는 덧붙였다.

◆ 필리핀서 남아공 변이 감염 확인...당국 긴장

필리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수 건이 확인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CNN필리핀이 보도했다.

필리핀게놈센터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루손섬 파사이 도시에서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환자들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6건의 남아공 변이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

필리핀에서 남아공발 변이 감염 사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건은 현지 발생이고, 2건은 해외유입이며 한 건은 현재 확인 중에 있다. 해외유입의 경우 한 명은 카타르, 한 명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귀국한 필리핀인이었다.

보건 당국은 해외 입국자 20명을 포함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30건 추가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이에 필리핀 내 영국발 변이 감염자 수는 87명으로 늘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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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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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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