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지역 농업인을 50명을 대상으로 소형 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비는 1인당 32만원으로 교육생이 16만원을 부담하고, 군에서 16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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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 특수농기계(농업용 굴착기, 지게차, 스키로더) 교육 장면[사진=임실군]2021.03.02 lbs0964@newspim.com |
농업인들은 영농현장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정밀한 운전기술이 필요한 소형 특수농기계(농업용 굴착기, 지게차, 스키로더)는 교육을 수료해야만 임대헤 사용할 수가 있다.
군은 2012년부터 매년 50~100명씩 교육을 이수해 지난해까지 총 63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도 50명 선발에 7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지난 22일부터 2일씩 총 12회에 걸쳐 1팀당 5명 이내로 구성, 이론 6시간과 실기 6시간으로 2일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을 유동적으로 조절하면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내달 9일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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