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은 김제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하여 주소를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 80여 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노후된 건물과 시설 개축 및 수선, 사업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사업비의 80%로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2일까지 사업 신청서를 김제시청 경제진흥과로 제출하면 되며, 이달말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이 고통을 덜고 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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