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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경영 본격화'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한화에어로 등기임원 된다

내달 29일 주총서 의결…항공·방산 계열사로 보폭 확대

  • 기사입력 : 2021년02월26일 18:09
  • 최종수정 : 2021년02월26일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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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가 항공·방산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등기임원으로 선임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의 사내이사 추천 안건을 결의했다. 김 사장은 다음달 29일 예정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정식 사내이사로 임명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사진=한화솔루션] 2020.03.24 yunyun@newspim.com

김 사장은 지난해 9월 그룹 정기 인사에서 그룹내 핵심계열사인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며 '3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이후 다섯달 만에 항공·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경영 보폭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날 한화그룹은 지난 19일 취업제한이 풀린 김승연 회장의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건설의 미등기 임원으로 복귀 계획도 함께 밝혔다.

업계에서는 '한화그룹 3세 경영'과 승계작업이 본격화되는 것이라고 보고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김승모 ㈜한화 방산 부문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또한 김현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와 이선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추천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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