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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전기차 EV제타 출고..."세종 공장서 양산"

  • 기사입력 : 2021년02월25일 17:30
  • 최종수정 : 2021년02월25일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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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는25일 세종공장에서 경형전기차 EV Z(이브이 제타)의 2021년 첫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고식은 지난 1월 21일 2021년도 전기차 국고 보조금이 확정된 이래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보조금도 속속 결정되면서 대기 중이던 기존 계약 고객들에게 차량 인도를 기념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경형전기차의 표준을 제시하는 EV Z는 차체가 초소형자동차처럼 콤팩트한 것이 특징으로 좁은 골목 주차는 물론, 한 자리 2대 주차도 가능하다. 또한 탄탄한 주행 퍼포먼스를 갖춰 시내를 비롯해 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일반 초소형전기차와는 달리 고속 충전에 220V 가정용 콘센트 충전 기능까지 갖췄다. 충전소와 민·관영 주차장 등 국내 도입된 모든 전기차 충전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EV Z는 최대 출력 33kW 모터와 26kWh 용량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환경부 도심주행모드 기준 233.9km(복합연비 기준 150km)를 주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경형전기차다.

EV Z 출고가는 2750만 원으로, 정부 국고보조금과 지자체별 추가 지원금을 받으면 소비자는 최소 1241만 원에서 1792만 원 사이에 EV Z를 구매할 수 있다. 또 같은 SMART EV 시리즈인 초소형 전기 화물차 D2C, D2P는 각각 680~118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는 "SMART EV의 경형전기차 EV Z와 초소형전기화물차 D2C, D2P는 최저가 수준의 가격을 바탕으로 언택트 시대의 퍼스널 모빌리티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며 "월 1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경형전기차 EV Z는 경제성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쎄미시스코]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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