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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무상급식 책임 vs 오세훈 공약 완성도…달라진 조은희, 나경원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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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9일 국민의힘 2차 맞수토론 개최
오신환 "국회 이전 위험한 발상" vs 오세훈 "반반아파트 불가능"
조은희 "재원조달, 섬세하지 못해" vs 나경원 "집중공세 예상"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이 1차 토론회와 달리 2차 토론회에서는 날선 공방전을 펼쳤다.

오신환 예비후보는 오세훈 예비후보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논란을 꺼내들며 압박했고, 오세훈 예비후보는 오신환 예비후보의 공약들에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은희 예비후보는 오세훈 예비후보와의 1차 토론회와 달리 나경원 예비후보를 전방위로 압박했다. 조 후보는 나 후보의 공약들이 섬세하지 않다며 토론회를 주도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신환(왼쪽)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1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차 맞수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2.19 photo@newspim.com

◆ 오신환 "무상급식 투표는 민주당의 가장 큰 무기…오세훈 "'반반아파트' 실현가능성 없어"

오신환·오세훈 후보는 1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2차 맞수토론을 펼쳤다.

선공은 오신환 후보였다. 그는 지난 2011년 오세훈 후보가 무상급식 주민투표 문제로 자진사퇴한 점을 언급하며 "과거의 논쟁을 지금 시대에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이해가 안 간다"며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서울시의 미래를 이야기해도 시간이 없다. 또 민주당 후보들의 가장 큰 무기"라고 지적했다.

이에 오세훈 후보는 "오히려 훈장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예비후보 경선에서 제가 왜 서울시민 여론조사에서 1등을 했겠느냐"라며 "당시 판단이 옳았다는 재심이기도 하면서 서울시를 다시 그 반열에 올려놓으라는 또 다른 채직질"이라고 강조했다.

오신환 후보는 국회의사당 세종시 이전 논란에 대해 "(오세훈 후보가) 시장 재임기간, 이명박 정부 시절엔 국회 세종시 이전을 반대했다"며 "지난해 갑자기 입장을 바꾸고 국민의힘을 향해 세종시 이전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이유가 무엇인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꼬집었다.

오세훈 예비후보는 "전국의 시·군·구가 전부 소멸 위험에 처했다. 또 국회가 충청도 지역에 이전한다고 해도 서울에 큰 경제적 데미지가 있다고 보진 않는다"라며 "전국 주요 시·군·구가 소멸 위험에 처했다. 서울 시민들의 여망에 따라 세종시가 아니더라도 청주, 제천, 단양 등에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등을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맞받아쳤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공방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오신환 후보의 공약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특히 환매조건부 반반아파트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오세훈 후보는 "오신환 후보의 공약을 보면 청년 3만명에게 반반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서울시 청년은 220만명이 넘는다. 상대적으로 중위소득에 가까운 청년들에게 공급될텐데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캠프킴, 태릉골프장, LH 등 모두 국유지다. 국유지는 돈을 주고 사든지, 서울시가 땅을 주고 맞교환해야 한다"며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일갈했다.

아울러 "(반반아파트를 짓는) 부지확보 비용이 많이 들어서 반값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오신환 후보는 "서울 부동산 평균 가격이 10억원이 넘었다. 아무리 공급을 확대해도 무주택 서민,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없다"라며 "절반 이하의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고 환매할 때 은행이자 정도 이자를 쳐주면 굳이 반반아파트로 가지 않는다. 공공임대와 민간분양 사이의 주거사다리를 놓는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나경원(왼쪽) 후보와 조은희 후보가 1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차 맞수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2.19 photo@newspim.com

◆ 달라진 조은희 "재원조달 계획 없고 섬세하지 못해"…나경원 "우리는 한 팀, 집중견제 예상했다"

조은희 vs 나경원 후보의 2부 토론에서는 조은희 후보가 시종일관 나경원 후보를 압박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지난 1차 토론에서 오세훈 후보와 합심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집중 공격한 모습과 정반대였다.

조은희 후보는 나경원 후보의 코로나19 백신 공약인 백신셔틀버스를 거론하며 "어르신들이 주차장 골목에서 백신을 맞고 15~30분을 기다시면 더 위험하실 것 같다. 좀 더 섬세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제 1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나 후보는 "백신셔틀버스와 백신접종센터를 병행하겠다는 것"이라며 "장롱면허를 갖고 있는 간호사들을 불러내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조 후보는 "건강에 관한 문제는 굉장히 디테일하게 다뤄야 한다"며 "이 공약은 재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나 후보는 이어 "조은희 후보의 공약을 보면 2조원의 재원을 확보해 2년 동안 자영업자들에게 분기별로 10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했다. 과연 석달에 100만원씩 지원한다고 해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그러자 조 후보는 "일본이나 유럽에서도 재난지원금을 그냥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이 영업시간을 제한하면 보상해주는 개념"이라며 "서울시가 자영업자를 모두 부양한 순 없다. 코로나 채권을 발행한다는 것의 핵심을 구제하는게 아니라 법으로 보상받게 만드는 제도"라고 했다.

조 후보는 "나 후보의 공약인 숨통트임론과 기본소득론, 아동수당 등 전체를 보면 (서울시 1년 예산보다) 최소 15~17조원이 더 든다"고 주장하며 나 후보를 향해 "서울시 1년 예산이 얼마인지 아는가"라고 물었다.

나 후보는 "지난해 42조원이었고, 추가경정 예산까지 합쳐 47조원을 썼다"고 답했다.

그러자 조 후보는 "순수 예산은 35조원이고 교육청, 자치구에 가는 9조 원을 빼면 총 26조 원이 남는다"며 "남은 26조원에서 13조원은 복지비로 쓰고, 나머지 13조원으로 월급도 주고, 도로도 고치는데 도대체 어디서 17조 원을 가져올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나 후보는 "(조 후보가) 계산을 어떻게 한 것인지 모르겠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조 후보는 "나 후보는 공약의 전체 예산을 계산해보지 않았는가"라고 되물었고, 나 후보가 "전체 예산은 계산하지 않았다"고 답하자 "그러니 섬세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토론이 격해지면서 사회자가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 토론 중간중간 언짢은 기색을 보인 나 후보는 "조 후보가 오세훈 후보와 토론할 때와 사뭇 다르다"며 "확실히 1대3 싸움인 것 같다"고 받아쳤다.

한편 나 후보는 토론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신환 후보에 이어 조은희 후보의 '집중공세'에 대해 "예상했던 일이다. 계속해서 1대 3의 구도로 가고 있는데, 앞서가는 사람에 대한 집중견제라고 생각하고 고견을 귀담아 듣겠다"라며 "우리는 한 팀이 되서 선거를 해야 한다. 다른 후보들의 공약 중에서 좋은 것은 집중적으로 받아들여 시장에 당선되면 꼭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조 후보는 '오세훈 후보와의 토론회와 달리 공세적으로 나온 배경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당 지도부에서 중간에 치고 들어가며 격한 토론이 됐으면 좋겠다고 주문하셨다"라며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고, 그런 내용들을 전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답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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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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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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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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