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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쿠팡 효과' 동방·KCTC·KTH, 동반 上

  • 기사입력 : 2021년02월15일 09:31
  • 최종수정 : 2021년02월15일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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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온라인 유통업체 쿠팡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을 추진하면서 관련주들이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쿠팡 관련주 대다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방과 KTCT, KTH 등은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로고=쿠팡]

동방은 쿠팡의 물류 전담 운송사로,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9.99% 상승하며 9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에 이어 2연속 상한가이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KCTC는 쿠팡과 물류창고 업무를 제휴 중이다. 전 거래일 대비 29.88%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콘텐츠 공급사인 KTH는 쿠팡의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쿠팡플레이' 협력사로 주목 받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29.87% 오른 1만2000원으로 급등했다. 같은 시각 또 다른 콘텐츠 제작사 쇼박스도 쿠팡플레이에 주요 인기작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18.76% 오른 5000원으로 급등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수량 및 공모가 밴드는 미정이며, 이르면 3월 말 중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 후 예상 시가총액은 기존 300억불 전망에서 최대 500억불까지 확대됐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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