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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준비 박차…이색 거리홍보 나서

기사입력 : 2021년02월10일 09:49

최종수정 : 2021년02월10일 09:49

[보령=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눈에 띄는 이색 홍보차량을 이용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붐조성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거리홍보에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오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홍보차량을 이용한 홍보모습[사진=보령시] 2021.02.10 shj7017@newspim.com

시는 지난해 말부터 이색 홍보용 버스와 승합차를 제작해 붐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행에 나서 박람회의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주선을 형상화 한 홍보차량은 청정해역 보령갯벌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차량 상단에는 박람회 캐릭터인 외계인 토니(TONY), 꾸니(KUNI), 자리(ZARI)가 보령 해양머드 탐사를 위해 우주선을 타고 방문하는 모습의 조형물이 탑재됐다.

시가 준비한 이색 홍보차량은 시내중심가와 전통시장 주변, 관광지 등을 우선적으로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이 차량으로 전국 지자체와 주요관광지 등을 누비며 적극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상범 시 해양수산관광국장은 "이색튜닝 홍보차량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시도로 전 국민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길 기대한다"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통해 보령시는 환황해권 해양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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