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설 연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서비스와 방역 등에 집중한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집중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일제 대청소를 한다.
설 연휴 전후로 대청소를 하고,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시가지 청소상태를 수시 점검하며 불법투기민원 등을 처리한다.

설 연휴 494명의 가로청소 환경미화원과 1183명의 가정청소 환경미화원이 특별근무를 하고, 42개반 67명으로 청소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광역위생매립장과 유덕‧동곡 음식물 처리시설은 설 연휴에도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공중화장실의 위생·청결을 강화하고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살핀다. 이와 함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범죄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장애인 화장실 점검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도 예방한다.
연휴에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도 강화한다.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과 주변 하천, 하수‧분뇨‧축산 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특별단속도 한다.
박남주 광주시 환경생태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설 명절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시가지 청소와 쓰레기 처리, 공중화장실 청결 및 방역,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