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시의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열차 바퀴에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6분쯤 영주시 휴천동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열차사업소에서 작업 중이던 A씨(62)가 열차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의 오른쪽 발목이 열차 바퀴에 절단되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열차가 뒤로 밀리면서 A씨의 발목이 절단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