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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에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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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삼국통일 위업을 이룬 문무대왕을 기념하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에 들어선다.

오는 5월에 착공하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지난 2015년 12월 기본 구상안을 내놓은 지 5년 만인 지난 연말 최종 설계가 마무리되면서 본격화됐다.

삼국통일 위업을 이룬 문무대왕을 기념하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오는 5월 착공한다. 사진은 조감도.[사진=경주시] 2021.02.03 nulcheon@newspim.com

3일 경주시에 따르면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617번지 일원 대본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건립된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부지 9102㎡에 사업비 121억원을 들여 2층 규모로 오는 2023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연면적은 1748㎡로 1층에는 문무대왕 청소년아카데미, 해양마린스쿨, 체험장, 카페,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문무대왕관, 신라해양실크로드관 등을 갖추게 된다.

역사관이 완공되면 경주시는 신라의 동해구와 문무대왕릉, 이견대, 감은사지 일대의 해양문화 유산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역사관 건립으로 경주시는 보문단지를 중심으로 활성화된 내륙관광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경주 지역이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건립을 통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문무대왕릉 소재지인 양북면을 문무대왕면으로 변경하는 행정명칭 변경절차까지 진행되면서 문무대왕릉 성역화사업의 숙원이 풀릴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019년 경주시 최초로 개최한 경주시민원탁회의 의제로 '경주 문무대왕릉 관광지 활성화 방안'이 상정되고 170여명이 모인 원탁회의 토론 결과에서도 역사체험관과 홍보관 건립 필요성이 대두되는 등 시민들의 문무대왕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았다"며 "이번 역사관 건립을 통해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대왕의 위업과 역사를 알려 대한민국의 문무대왕으로 거듭나고 동시에 경주시 동해안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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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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