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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배후단지 개발사업자, 태영건설 협의체 선정...사업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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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부산항 신항의 배후지역인 웅동지구 개발사업이 사업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2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시행자인 ㈜태영건설 협의체(컨소시엄)의 '(가칭)부산신항배후단지 웅동 2단계 조성사업단(주)'과 이날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2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은 부산항 신항에 85만3000㎡ 규모의 배후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6월 ㈜태영건설 협의체(컨소시엄)인 '(가칭)부산신항배후단지 웅동 2단계 조성사업단(주)'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약 6개월간 협상을 거쳐 이번에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태영건설 협의체는 ㈜태영건설 75%, ㈜서부산권산업단지사업관리단 25%로 구성됐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웅동지구 조감도 [자료=해수부] 2021.01.26 donglee@newspim.com

사업시행자는 약 2200억원을 투입헤 올해 설계 및 인허가,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 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토지와 각종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이후 투입된 총사업비만큼 정부로부터 조성된 부지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이후 부지를 분양해 복합물류, 첨단부품 제조 등 고부가가치 물류‧제조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으로 약 1조8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약 6000억원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을 비롯해 경제적 파급효과만 약 2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이와 더불어 약 1만4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성원 해양수산부 항만투자협력과장은 "이번 사업이 부산항 신항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착수부터 분양까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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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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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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