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내달 5일까지 '2021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구 문진금)' 공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은 전라북도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창작역량 강화 및 예술인의 성장 도모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창작 지원(육성·심화·창작집 발간·문예지 발간) △문화예술기반구축 지원 △청년 예술창작 지원 3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13억7900만 원이다.
문화예술창작 육성 분야는 정기연주회·발표회·개인전 및 소규모 전시와 공연 등에 대해 예술인으로 활동 중인 개인 또는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문학을 제외한 시각예술 300만 원, 공연예술 400만 원, 다원예술 400만 원씩 정액 지원한다.
또 문화예술창작 심화 분야는 대규모 전시 및 공연 등 문학을 제외한 시각·공연·다원 예술로 최소 4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올해부터 문화예술창작 창작집 발간 분야 시·소설·수필·희곡 등 창작집 발간과 문예지 발간 분야 협회지·동인지·문예지 발간도 지원한다.
문화예술기반구축 분야는 예술인 발굴·육성사업과 다양한 연구 활동에 최소 4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예술창작' 분야는 전북에 거주하는 40세 이하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에 문학 200만 원, 시각예술 300만 원, 공연·다원예술 400만 원을 지원하며 전체 예산의 10%가 배정됐다.
더불어 △장애인과 장애인 단체의 문화예술 활동 우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과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에 미선정된 개인·단체 가산점 부여 △전라북도 군 단위(8개 지역)에 주소지와 소재지를 둔 개인 및 단체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 공고문을 통해 신청 자격과 지원 내용을 확인한 후 해당하는 1개 분야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개인명의, 단체는 반드시 단체명의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 로그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지원 심사는 행정심의·전문가심의·토론심의로 진행되며 결과는 3월 중 재단 홈페이지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공모 관련 사업설명회는 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궁금한 사항은 문예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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