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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北, 3개월 만에 또 열병식...조중통 "세계 최강병기, 수중전략탄도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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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주석단에 자리...야간 개최는 두 번째
조중통, 열병식 보도서 신형 SLBM 공개하기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이 제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을 14일 저녁 평양에서 진행했다. 이날 신형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도 함께 공개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열병식이 14일 저녁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정은 북한 총비서는 열병식에 참석해 주석단에 자리했다.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비서,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 총리 등 주요 간부들도 주석단에 앉았다.

김정관 국방상은 연설을 통해 "오늘의 열병식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혁명위업을 받들어 나가는 우리 무장력의 전투적 기개와 막강한 힘을 다시금 내외에 과시하고 당 제8차 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전당, 전민, 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화국 무력은 언제나 김정은 동지의 명령과 지시에만 충직할 것"이라면서 "당이 맡겨준 혁명의 최전선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병철 부위원장의 보고 후 박정천 군 총참모장의 지휘차를 선두로 주요 군부대의 행진이 이어졌다.

통신은 "당 제8차 대회를 우리 당의 전투적 행로에서 또 하나의 특기할 정치적 사변으로 빛내인 환희와 격정을 담아 비행종대가 황홀한 축포탄으로 하늘에 8자를 수놓았다"고 했다.

이어 "높은 기동력과 강한 타격력을 자랑하는 최신형전술로케트종대들이 공화국기를 나붓기며 광장으로 진입했고, 조선인민군의 전투력의 상징이라고도 할수 있는 주력땅크종대가 전진했다"며 열병식 진행상황을 전했다.

이날 북한은 특히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도 함께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통신은 "세계를 압도하는 군사기술적 강세를 확고히 틀어 쥔 혁명 강군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며 수중전략탄도탄, 세계최강의 병기가 광장으로 연이어 들어섰다"고 전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해 10월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다시 개최됐다. 북한은 3개월 전에도 열병식을 야간에 개최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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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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