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연말연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시작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이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연말을 맞아 관내 기업 및 개인이 전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고 공직자의 기탁도 잇따르면서 익명의 기부천사도 나타났다고 전했다.

캠페인이 시작된 지 1개월 만에 6억7200만원이 모금돼 목표액 8억4000만원의 81%을 달성했으며 남은 기간동안 목표액 도달을 위해 나눔의 기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군산시의 '희망2021나눔캠페인'은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한 모금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사랑의 온도가 100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