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12곳)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업체 3곳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평가는 주민만족도 평가, 평가단 현장평가, 실적서류 평가 등 3개 분야 43개 세부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만 20세 이상 지역 성인남녀 총 225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바른 수거, 시민 편의, 시민 만족도 등 12개 문항에 대한 설문지 평가와 환경전문가 및 단체, 지역주민 등 22명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의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생활폐기물의 발생량이 증가하면서 주민만족도 조사와 시민평가단 현장평가가 통찰력있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유진산업㈜ △우수 그린산업㈜ △장려 (유)성은위생공사 등이 선정됐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쓰레기 대란 속에서도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