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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창업 활성화 유공 포상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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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한밭대학교는 2020년 창업 활성화 부문에서 교원·직원·청년·기업이 모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원 유공자는 ㈜엘그린텍을 창업한 우승한 화학생명공학과 교수로 지난 17일 창업보육센터 발전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엘그린텍은 2017년 1월 창업 후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기술이전, 현장실습, 인턴십, 캡스톤 디자인 등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재학생 4명을 고용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김옥희 선임매니저(왼쪽)와 ㈜다른코리아 김진한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밭대] 2020.12.31 memory4444444@newspim.com

직원 유공자는 창업보육센터 김옥희 선임매니저로 2020년 산업경제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돼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업경제 유공포상은 중소기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 매니저는 창업보육 전문매니저로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며 초기기업 성장 견인에 힘써왔다. 특히 학생창업자 양성을 위해 멘토링,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 청년창업 활성화에 앞장섰다.

청년창업가 유공자인 ㈜다른코리아 김진한 대표는 전날 개최된 2020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청년기업 부문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년기업 포상은 대표자 만 39세 이하 기업으로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뛰어난 기업 중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창업기업을 운영 중인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다른코리아는 한밭대학교 창업동아리 '다와' 출신 학생들이 창업한 기업으로 2017년 2월 창업 후 창업·메이커 교육, 컨설팅, 소프트웨어 개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등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제품 제작이 가능한 솔루션과 종합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 유공자인 ㈜제이코어 이종형 대표는 2020년 산업경제 활성화 유공자로 29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종형 대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출신으로 LTE 기반 영상 전송 가능 무선기를 개발했으며, 지난해 7월 창업 후 대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해 실전창업교육, 멘토링,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그는 고용창출과 해외(일본․미국) 제품 수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밭대는 1999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기업가정신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기술사업화센터, 기술지주(주), LINC+사업단 등 창업 생애주기별 기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초기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거점 창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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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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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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