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사회적 기업인 '동행'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무료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30일 동해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기업 '동행'에서 지역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무료 소독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행'은 지난 24일부터 1일 약 30여개소의 식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해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되는 내년 1월 3일까지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식당을 중점으로 방역 활동을 펼치면서 상인과 주민들은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있다는 후문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음식점들이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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