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경기도는 코호트 격리 중인 부천요양병원에서 지난 12일 확진된 80대 환자가 확진 판정 후 나흘만인 지난 16일 병상 대기 중 숨진 것 관련해 경기도가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경기도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경기도내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병상 배정을 기다리다가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다"면서 "유명을 달리 하신 고인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중앙정부와 협력해 감염 확산을 막고 방역에 나서고 있는 지방정부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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