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시행결과 평가에서 '지역특성별 돌봄체계 구축'과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을 우수 시책으로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최종 35곳(광역 6곳, 기초 29곳)이 선정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해 결과에 대해 종합 평가한다.
도는 2019년 청년, 여성, 영유아, 장애인, 노인, 교육 분야 등에 16개 중점사업과 19개 보편사업 등 총 45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복지전달체계 구축·운영'과 '경남형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 등이 대표 우수 모델로 평가받았다.
경남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창원시가 시부 우수상을, 창녕군은 군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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