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처음으로 진행한 함안군의 대표 특산물인 '함안수박'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내에서 진행된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시청자 수 1120명, '좋아요' 2만8000개를 기록했다.
행사에서는 조근제 군수가 출연해 함안수박 라이브커머스 개최의 문을 활짝 열며, 홍보와 판매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군은 이날 함안수박 430통 516만 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전국 겨울수박 생산량의 70% 차지하는 '함안수박'의 라이브커머스 특별 판매가는 1만2000원(5kg이상)으로, 이는 행정적 지원을 받아 시중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 것이다.
댓글 및 라이브 방송 시청자는 18일 랜덤 추첨을 통해 당첨자 6명을 선정해 지역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수박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한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