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13일 경기 안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안산 359~381번)이 추가 발생했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들 중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부천시 확진자의 접촉자 7명(안산 370~375번, 379번)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들 6명(안산 359, 360, 364, 365, 367, 369번)도 발생했다.

지역 내 확진자인 안산 337번의 접촉자 5명(안산 362, 363, 366, 376, 377번), 안산 309번의 접촉자 1명(안산 361번), 안산 287번의 접촉자 1명(안산 368번), 안산 338번의 접촉자 1명(안산 378번) 등 총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외에도 경기 화성시에 거주하는 화성시민 2명(안산 380~381번)이 13일 단원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새 23명의 확진자가 안산에서 발생했다.
확진자들은 일동에서 6명, 사동 1명, 선부3동 2명, 와동 2명, 선부1동 2명, 원곡동 2명, 초지동 3명, 고잔동 2명, 월피동 1명, 경기 화성시민 2명 등 총 23명이 지역 곳곳에서 발생했다.
안산시는 일상감염과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연말 모임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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