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구미시,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 등 5명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지역의 최고 기업인과 최고 근로자가 선정됐다.

구미시는 탁월한 역량과 혁신 활동으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으로 귀감이 된 2020년 구미시 '최고기업인'과 '최고근로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최고기업인상 대·중견기업 부문은 조정용 삼성SDI(주) 구미사업장 대표, 임창빈 ㈜원익큐엔씨 대표가 공동 수상했다.

또 중소기업 부문은 류한광 ㈜TSR 대표가 선정됐다.

최고근로자상 남자 부문은 김동혁 엘지디스플레이(주) 기장이, 여자 부문은 홍나영 ㈜농심 사원이 선정됐다.

경북 구미시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기업인. 왼쪽부터 임창빈 ㈜원익큐엔씨 대표, 조정용 삼성SDI(주) 구미사업장 대표,류한광 ㈜TSR 대표.[사진=구미시] 2020.12.11 nulcheon@newspim.com

조정용 삼성SDI(주)는 대표는 1970년 브라운관을 생산하는 삼성전관을 설립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 소형배터리, 자동차용배터리, ESS, 전자재료 등 에너지솔루션 분야 혁신적인 성장을 리더했다. EMC 신규투자 410억원 등 2019년 ~ 2020년까지 669억원의 지역 신규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년 기준 매출액 10조원, 상시종업원은 717명의 대기업이다.

또 임창빈 원익큐엔씨 대표는 구미에서 35년 이상 사업을 이어 온 쿼츠 업계 선두기업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분야 쿼츠 제품 국산화를 통해 해외 부품 의존도를 감소시킨 회사로 이름 높다. 핵심기술과 경쟁 우위 요소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으로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유지하고 지난 5년간 매출액 및 근로자 수를 연평균 15%로 증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중소기업 부문 류한광 ㈜TSR 대표는 지난 1967년 창립 이후 53년간 자동차용 방진 고무제품 생산 전문회사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을 통해 성장해 2019년 기준 매출액 811억원, 상시종업원 161명의 중소 강소기업이다.

류 대표는 시장개척, 기술혁신, 수출 증대 등을 통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회사 내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활성화해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17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근로자. 왼쪽부터 김동혁 엘지디스플레이(주) 기장. 홍나영 ㈜농심 사원.[사진=구미시] 2020.12.11 nulcheon@newspim.com

근로자 부문 김동혁 엘지디스플레이(주) 기장은 17년 간 환경·Gas·위험물 설비 관리 책임자로 재직하면서 안정적인 설비 설치와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6시그마 등의 활동을 통해 품질개선 및 공정개선에 공헌했다.

특히 가스기능장을 포함 안전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6개를 보유한 고압가스 법적 안전관리자로 공장의 안전사고를 책임지고 있는 전문가이며 세이브더칠드런 활동, 아름다운 가게 기부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여자 근로자 부문 홍나영 ㈜농심 사원은 28년간 공정검사. 포장부서에 재직하면서 포장재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내 현장 공정개선 및 품질 개선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사내 노동조합 여성 부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노사화합과 상록학교 지원 등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최고기업인과 최고근로자는 2021년부터 3년간 '구미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등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된다.

시상식은 12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