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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주 뉴욕 퀸즈의 한 쇼핑센터 앞에서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데이나 프리드먼 씨가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는 현직 변호사로 2001년부터 매해 산타클로스로 변장하기 위해 6개월 정도 수염을 길렀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아이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썼다. 2020.12.06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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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주 뉴욕 퀸즈의 한 쇼핑센터 앞에서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데이나 프리드먼 씨가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는 현직 변호사로 2001년부터 매해 산타클로스로 변장하기 위해 6개월 정도 수염을 길렀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아이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썼다. 2020.12.0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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