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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추계 학술대회.."파격적 디지털화 추진해야"

2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

  • 기사입력 : 2020년11월20일 15:43
  • 최종수정 : 2020년11월20일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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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회장 한정화 한양대 교수)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판 뉴딜 : 중소벤처기업의 활로와 기회'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 기조발표는 권호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과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이 맡았다. 

권호열 원장은 '한국판 뉴딜과 중소벤처기업정책'을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판 뉴딜은 총 160조원 규모의 사업으로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등으로 구성된다"며 "디지털 뉴딜은 그린 뉴딜 및 사회안전망 강화 분야에서 주요 정책구현 수단으로 사용될 뿐 만 아니라 투입 사업비 대비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병헌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중소기업 정책' 주제발표를 통해 "IT 인프라 구축을 통해 외환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처럼 코로나19이후 비대면 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파격적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발제이후 곽수근 서울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조봉현 IBK 경제연구소장(부행장),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남호진 퓨리움 대표, 서강대 임채운 교수 등이 참가하는 패널토의가 열렸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를 후원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 19와 미국 대선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가 한국판 뉴딜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의 기회와 활로를 논의한다는 것은 정말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한후 "이번 학술대회가 중소벤처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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