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민·소상공인 돕기와 장병 사기진작을 위한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농가가 겪은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1전비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재배된 햅쌀을 이용해 떡을 만드는 지역 떡집을 선정해 1전비 부대원들을 위한 가래떡을 구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8월 광주농협 쌀조합과 쌀 계약을 체결하며 기부받은 80kg의 쌀이 함께했다.
1전비 작전지원과장 정소윤 중령은 " 맛있는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