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의 최장수 TV 퀴즈 프로그램 '제퍼디(Jeopardy)' 진행자 알렉스 트레벡이 8일(현지시각) 사망했다. 향년 80세.
CNN 등에 따르면 제퍼디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트레벡이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히 눈을 감았다면서 사망 소식을 전했다.
트레벡의 사망 원인은 즉각 발표되지 않았는데,트레벡은 지난해 3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고 이후 세계 곳곳에서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같은 해 9월 트레벡은 제퍼디 36번째 시즌에 복귀했지만, 상태가 악화돼 두 번째 항암치료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