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회사 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돼 2일 오후 구치소로 재수감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배웅 온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한 유튜버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 2020.11.02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회사 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돼 2일 오후 구치소로 재수감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배웅 온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한 유튜버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 2020.11.0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