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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내달 2일 정당계약

8개동·606가구 규모...화성시청역 신설 등 호재

  • 기사입력 : 2020년10월26일 12:39
  • 최종수정 : 2020년10월26일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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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대림산업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5번지에 짓는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정당 계약을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지하 3층~지상 18층, 8개동, 전용면적 65~84㎡, 총 606가구로 지어진다. 면적별로 ▲65㎡ 154가구 ▲75㎡ 190가구 ▲84㎡ 262가구로 구성된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제공] 2020.10.26 sun90@newspim.com

이 단지는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한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요자는 가점 경쟁 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납입횟수만 충족하면 청약에 나설 수 있다. 일반분양 물량에 대해선 소득기준이나 자산요건에 따른 청약 제한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단지가 위치한 남양뉴타운은 약 257만㎡, 수용인구 3만9000여명 규모의 도시개발사업 구역이다. 이곳에는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2년 신설될 예정이다. 이는 2024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과 연계될 계획이다.

또 제2외곽고속도로 개통이 2021년으로 예정돼 있고 화성시 남양읍과 팔탄면을 연결하는 발안~남양 고속도로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다.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계획도 있다. 인근엔 리조트·골프장·R&D·산업·주거시설 등을 짓는 '송산그린시티' 조성 사업이 계획돼 있다. 사업비는 약 8조8000억원에 달한다 업계에선 70조원 규모의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와 11만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에는 혁신평면인 'C2하우스'가 적용된다. C2하우스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대립산업이 개발한 주거공간 플랫폼이다.

또 첨단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남녀 사우나 시설과 게스트하우스, 힐링텃밭, 그린카페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반월공단이 자리하고 있는 안산이나 시화공단이 위치한 시흥시, 삼성 반도체 공장이 가동 중인 평택 등 이웃 도시 진출입이 쉬워 실거주 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양뉴타운은 송산마도 IC를 통해 평택~시흥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인접한 77번 국도를 통해 안산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313번 지방도(화성로)를 통해 반경 8㎞ 내에 있는 마도 일반산업단지 및 경기 화성바이오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까지 이동이 수월하다.

또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으로 다른 민간 단지에 비해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장점이다. 전체 공급물량의 80% 가량을 특별공급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청약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전세거주자들에게 유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남양뉴타운내 첫 1군 브랜드 단지이고 LH 공모를 통과한 상품이 적용돼 사이버 주택전시관 개관 이후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민간 참여 공공분양 물량인 만큼 합리적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분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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