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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 대경포럼 본격 출범...학계·법조계·경제계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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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의 미래 혁신동력과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지역균형발전 대경포럼이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디자인센터컨벤션홀에서 지난 24일 열린 창립식에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 박상우 지역균형발전대경포럼 상임대표, 홍의락 대구시경제부시장 등 대구.경북 학계와 경제계, 법조계,지역 등 각계 인사80명이 참석해 코로나19를 반영한 약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4일 오후 대구디자인센터컨벤션홀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 대경포럼'창립식[사진=대경포럼] 2020.10.26 nulcheon@newspim.com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창립식 축사에서 "지역의 각계가 함께 모인 포럼조직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정부의 k-뉴딜 정책 중 지역균형 뉴딜은 핵심과제로 지역의 현안을 연구하는 이런 포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풍부한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의락 대구 경제부시장은 "지역의 정책개발을 위한 혁신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구시 차원에서도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의견이 공유될 수 있는 모임이 지역에서도 활성화되어 시민들의 요구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를 만드는데 포럼이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의 국난극복위원장)은 "대구 경북의 발전으로 동서화합과 계층갈등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며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당에서도 힘껏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식과 열린 총회에서 상임대표로 박상우 교수(경북대 경제통상학부)가 선출됐으며 각계각층의 16명의 공동대표가 선임됐다.

또 감사에는 김학기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경영본부장과 이연희 교수(계명대 회계세무학)가 선임됐다.

박상우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변화된 환경에 대응해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담론을 만들어내고, 이런 담론에 기반해서 지역 시도민들의 자긍심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지역균형발전대경포럼이 앞장서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은 창립식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의 각계 인사가 함께 참여해 머리를 맞대고 지역발전 방안에 관한 토론과 의제 발굴, 그리고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나 상공회의소, 지역 정치권과도 활발한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선임된 16명의 공동대표는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감신(경북대 의과대학 교수), 강정숙(동재건설 대표), 김수철(풍산실업 회장), 김채환(웨딩칼라디움 대표이사), 김태용(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을 지역위원장), 노승석(노한의원 원장,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위원회 전 대표), 박병춘(계명대 교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상임전문위원), 박상우(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신인숙(PI컨설팅 대표), 이재동(전 대구변호사회 회장, 전태일과 친구들 이사장), 이재웅(문화콘텐츠 제작감독, 만화가), 이재준(한텍시스템 대표), 임익기(브라이튼 대표), 정석현(경북 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 정순식(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정우동(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채명(무용가)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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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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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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