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군인들이 베이징에 위치한 톈안먼 광장에서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움) 7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대열을 이루고 있다. 항미원조는 중국 정부가 6·25전쟁을 일컫는 명칭이다. 2020.10.23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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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0월23일 14:38
최종수정 : 2020년10월23일 14:38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군인들이 베이징에 위치한 톈안먼 광장에서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움) 7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대열을 이루고 있다. 항미원조는 중국 정부가 6·25전쟁을 일컫는 명칭이다. 2020.10.23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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