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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 독감백신 접종 1시간만에 80대 여성 사망

  • 기사입력 : 2020년10월22일 21:13
  • 최종수정 : 2020년10월23일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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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성남시에서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주사를 맞은 80대 여성이 사망했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성남시 분당보건소 전경. 2020.10.22 observer0021@newspim.com

22일 성남시에 따르면 A(80.여) 씨가 지난 19일 오전 11시 40분쯤 수정구 소재 내과의원에서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귀가하던 중 길에 쓰러져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했으나 접종 후 1시간여 만인 낮 12시 41분쯤 숨졌다.

사망한 A씨가 접종한 예방백신은 테라텍트프리필드시린지로 같은 날 100여명이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A씨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았고 협심증 관련 시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접종을 한 내과의원의 신고를 받아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며 독감예방백신 접종과 사망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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